[공지] '켐트로닉스'의 ADAS 모드 제어 장치, 도심 특화 전용공간에서 자율주행장치로 쓰일 수 있을까?(최신특허 소개)

관리자
2021-08-26
조회수 88


안녕하세요. 특허법인 오킴스 김종승 변리사입니다.


오늘도 최근에 등록된 따끈따끈한 특허 동향을 가지고 와서 여러분에게 소개해 드리고자 합니다.






최신 특허의 발명의 명칭은 '차량의 주행 경로를 이용한 ADAS 모드 제어 장치'라는 특허입니다.

최신 특허는 아직 등록 공보가 나오지는 않은 상황이지만, 2021.07.28일자로 특허결정이 되면서 곧 등록공보도 공개될 것으로 보입니다.

 




최신 특허는 한국산업기술진흥원에서 발주한 연구 과제인 '도심 특화형 전용공간 자율주행셔틀 기반 구축'에서 도출된 특허입니다.


해당 과제는 '한국교통연구원'이 수행하고 있는 연구과제인데요, 켐트로닉스가 협력사로 참여한 것으로 보여지네요.


해당 과제는 2020.12.31 년도에 종료되었으며, 켐트로닉스가 과제수행기관으로 있는 다른 과제가 진행 중입니다.

 


자율주행 기술에 대한 기본 개념




켐트로닉스의 사업보고서를 보면, 켐트로닉스는 자율주행 사업부문에서 자율주행 환경에서 핵심기술인 V2X 통신 단말기와 자율주행센서인 ADAS를 기반으로 하는 SVM을 개발 및 생산한다고 밝히고 있습니다. 




여기서 V2X란 자동차가 외부의 모든 것과 통신하는 기술을 의미합니다.


ADAS란 운전자를 지원하기 위한 시스템으로서 차량 스스로 상황에 대한 판단을 하여 운전자를 보조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또한, 켐트로닉스는 자율주행센서를 기반으로 하는 ADAS가 탑재된 서라운드 뷰 모니터를 생산한다고 합니다. 


자율주행 셔틀에 대한 국가연구과제를 수행 중인 켐트로닉스


켐트로닉스의 사업보고서에서 발췌. 



켐트로닉스는 자율주행셔틀에 관한 국가연구과제를 지금도 수행 중에 있습니다. 


켐트로닉스의 연구개발과제는 네스원, 교통연구원 등이 참여하고 있는데요. 



기술 개발 추진 계획을 보면, 켐트로닉스는 V2X 단말기와 이에 대한 플랫폼을 개발하는 것으로 보여집니다.


 

2021년 5월 13일자 하나금융투자의 레포트를 보면, 2021년 하반기부터 차량통신단말기에 대한 발주에 본격화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https://www.news1.kr/articles/?4399721 




최근에는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C-ITS) 표준기술로 와이파이와 5G 통신망이 병행 도입될 것이라는 기사가 나왔는데요.


통신망 표준 기술이 정해짐에 따라 한국판 스마트 뉴딜 사업이 본격화될 것으로 보여지며, 위의 하나금융투자의 레포트에서 말한 것처럼 RSU(차량통신단말기) 발주가 본격화될 것 같네요.

 

http://www.chemtronics.co.kr/kr/business/business_04_research_v2x.php 


위 기사에서는 5G 통신망을 이용한 V2X의 경우 외국 기업의 핵심기술 독점 때문에 국내 중소기업의 참여가 어려울 것이란 뉘양스로 작성되었는데요, 켐트로닉스의 홈페이지에서 보면 5G 관련 C-V2X(셀룰러 기반의 V2X)가 2022년에 개발 완료될 예정이라고 하니, 향후 기술 개발 과정을 지켜볼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차량의 주행 경로를 이용한 ADAS 모드 제어 장치(최신특허 소개)




 최신특허는 자기 차량의 주행 경로를 예측함으로써 외부의 위험을 인지하는 ADAS 모드 제어 장치에 관한 것입니다. 







최신 특허의 배경 기술을 읽어보면, 최신 특허는 GPS 모듈을 사용하는 ADAS의 단점을 해결하기 위해 개발된 것을 알 수 있습니다. GPS모듈을 이용한 ADAS는 내 차량의 움직임을 GPS를 통해 인식하는데, 이때 지구 곡률 문제로 인한 오차가 발생하여 기술적 문제가 있다고 합니다.


이에 최신 특허에서는 ADAS 제어 모듈 자체에서 자기 차량의 이동 경로를 예측함으로써 GPS 모듈의 개입 없이 ADAS가 내 차량과 외부의 관계를 인식하여 위험을 찾아내도록 한다는 것이 주요 내용입니다.





특허의 권리 범위를 결정하는 청구항 1을 보면,

ADAS 모드 제어 장치는 '추정부 + 생성부 + 제어부'를 포함하고,

추정부는 내 차량의 운행정보로 부터 도로 형상을 추정하는 기능을 하며,

생성부는 내 차량의 위치, 진행방향, 속도, 헤딩값(방위각)에 기초하여 내 차가 도로에서 어디로 움직일지에 대한 예측 경로 정보를 생성합니다.

제어부는 생성부에서 생성한 예측 경로 정보를 바탕으로 외부에서 V2X를 통해 전달된 BSM(Basic Safety Message) 정보에 대해 위험 요소인지 아닌지를 판단합니다.

 




여기서 생성부에서 생성한 예측 경로 정보는, 한 쌍의 노드 사이에 평행한 복수의 가상의 선들을 포함하는 직선 도로 영역이며, 복수의 가상의 선들은 시간별 자기 차량의 위치 정보를 포함한다고 합니다.

 


노드와 가상의 선에 대한 설명이 난해한 부분이 있는데, 위의 논문을 보면 그 개념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노드라고 하면, 속성 변환 지역에 위치하는 것이며 링크는 노드와 노드 사이의 구간을 의미한다고 합니다.

즉, 정밀 지도 영역에서 도로종별, 제한 속력, 총차로수 등이 변경되는 부분에 '노드'가 설정되며, 그 노드와 노드 사이의 가성의 선들에서 자기 차량의 위치 및 속도 등이 예측되는 것입니다.


최신특허의 연구개발과제명인 '도심 특화형 전용공간 자율주행셔틀 기반 구축'을 보면 알 수 있듯이, '전용공간'에서의 자율주행을 의미하며 따라서 정밀 지도가 구비될 수 있고 그에 따라 정밀 지도에 노드 영역 등이 기설정되어 있는 것임을 유추해볼 수 있습니다.



이에 따라 최신 특허는 그 가상의 선에서 내 차량이 위협이 되는 요소가 있는지 판단하여 사용자를 보조하는 ADAS 제어 장치라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따라서 가상의 선들에는 자기 차량이 어디에서 어느 속도로 위치할지에 대한 정보가 형성되어, ADAS는 이를 바탕으로 위부 정보인 BSM 중 어느 것이 자기 차량에 위협이 되는지 판단하게 됩니다. 






이러한 메커니즘은 곡선 도로에서도 유사하게 적용됩니다.


따라서 최신 특허는 GPS 모듈 없이도 제어 장치 내에서 자기 차량의 위치를 예측하며, V2X를 통해 외부 차량의 정보를 받아 자기 차량에 위협이 되는 외부차량이 어떤 것인지 판단하는 ADAS 기능이 탑재된 제어장치를 소개하고 있습니다.


이제 개화될 자율주행 시장




정부는 한국형 뉴딜 정책으로 자율주행 시장을 본격적으로 지원할 것으로 보이며, 그에 따라 켐트로닉스의 성장도 기대됩니다.


최신 특허는 전용공간 내에서의 자율주행에 대한 특허 내용을 가지고 있으며, 정부에서 추진하는 '차세대 지능형교통체계(C-ITS)'에서 사용될 수 있는 기술인 것으로 파악됩니다.


켐트로닉스는 다양한 연구개발과제와 지자체와의 협업을 진행하고 있으므로 보다 진보된 자율주행 특허가 지속적으로 나올 것으로 보이며, 다른 특허들이 공개되는대로 소개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앞으로도 최신 등록 특허 동향에 대해 소개해 드리는 글을 올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투자에 대한 판단은 개인의 책임이며, 해당 글은 '최신 특허 동향'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고자 하는 글임을 알려드립니다.

감사합니다.


'특허' 또는 '지식재산권'에 대해 궁금하신 사항 있으시다면 특허법인 오킴스에 문의하시면 친절하게 알려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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